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작업자 1명 발견…생사 여부 확인 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실종된 작업자 중 1명이 수색 사흘차에 발견됐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1시 14분에 붕괴 건물 지하 1층 계단 난간에서 실종된 작업자 1명이 발견됐다.
이날 내부 수색에 투입된 구조대원이 지하 4층에서 지상 1층까지 정밀 수색을 하던 중에 발견했다.
해당 지점은 전날 육안으로 확인한 지점으로 정밀 수색 중에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잔존물이 많이 쌓여 있어서 철선 제거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생사와 신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최선을 다해서 구조에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인력 52명과 구조견 10마리가 건물 내부에 투입돼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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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경우에는 안전성 위험 여부에 따라 드론 9대를 활용, 열화상카메라로 수색 작업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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