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자 팬 카페 '홍자시대' 여성용품 500박스 기탁
데뷔 10주년 기념 "아티스트 선한 마음에 우리도 동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트로트 가수 홍자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11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2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로트 가수 홍자의 팬 카페 ‘홍자시대’가 광주광역시 돌봄이웃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500박스를 기탁했다.
성품은 5개 구청에서 추천하는 중위소득 100% 이내의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팬 클럽 홍자시대 운영자는 “가수 홍자의 1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의 선한 마음에 동참하고자 팬클럽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에게 세상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기부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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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팬 카페 홍자시대의 따뜻한 나눔으로 2022년 새해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을 전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과 뜻을 함께하는 팬분들이 계시기에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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