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NCS 기업활용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에 나선다.
NCS는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으로 기업은 이를 통해 직무 중심의 인사 배치와 객관적인 성과 체계 구축이 가능해, 효율적인 인재채용 시스템과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세스 구축 등 전반적인 인사관리 체계를 수립할 수 있게 된다.
NCS 컨설팅은 상시근로자 30인 이상인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분야별 외부 전문가 2인이 현장을 방문하여 해당 기업 관계자와 함께 기업 현황과 직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무기술서 개발, 역량 기반의 인사체계 구축, 채용·교육훈련 방안 등을 설계하게 된다.
광주상의는 2014년부터 8년간 총 121개사에 대한 NCS 컨설팅을 통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과 더불어 직무분석을 통한 성과기반 임금체계 구축, 교육 훈련 프로그램 설계 등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체계적인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는 30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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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NCS 컨설팅 참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중소?중견 기업이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보다 더 많은 기업이 NCS가 도입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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