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중소 협력사 정산대금 1125억원 조기 지급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상품대금 등 각종 정산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600개 업체로, 총 1125억원 규모의 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8일 먼저 지급한다. 해당 대금은 26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명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