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내달 3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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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는 2022년도 자동차세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내달 3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1만4674대의 차량이 신청해 총 2억9100만원의 공제혜택을 받았다.


신청대상은 자동차를 비롯한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으로 1월 연납 신청시 연세액의 9.1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월 이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연납신청이 가능하며 세액 공제혜택은 3월 납부 시 7.5%, 6월 납부 시 5%, 9월 납부 시 2.5%로 점차 줄어든다.


연납 신청은 시청 재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거나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납부 할 수 있다.


지난해 연납 신청·납부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없이 오는 13일(예정) 연세액의 9.15%가 공제된 자동차세 연납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연납신청 후 납부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연납신청이 해지되며, 정기분으로 매년 6월, 12월에 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이전 또는 폐차하는 경우에는 미사용기간에 대해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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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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