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코로나19 방역점검 비상 돌입 … 광역철도 개통 후 이동인구 4배까지 늘어
울산·부산 이행점검단, 방역관리 합동점검
오는 28일까지 태화강역 등 철도역사 13곳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울산 간 광역철도가 뚫리면서 코로나19 방역도 강화되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동해선 광역철도 개통’으로 광역전철 이용객이 많이 증가해 코로나19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울산시, 부산시,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여하는 ‘울산·부산 이행점검단’ 4개반 16명으로 구성돼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태화강, 남창 등 6곳과 부산지역 해운대 등 주요 역 7곳이다.
점검은 역사와 열차 내로 구분해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마스크 착용과 마스크 미착용 고객 승차 제한 안내 홍보, 주요 역 철도 이용객 출발·도착 동선 분리, 역사별 인원 밀집구역 관리 등이다.
또 역사 내 소독과 환기도 점검한다. 하루 2회 이상 소독과 3회 이상 환기 등이다.
역사 내 손소독제, 체온계 비치, 방역홍보방송, 공중화장실 거리두기 바닥 스티커 부착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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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후 태화강역 이용 승객이 평균 407.8%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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