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5일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을 위촉했다.

김해시가 지난 5일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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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국제슬로시티’ 경남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김해시는 지난 5일 ‘2022년도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어 해설사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16명과 수어통역 해설사 1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말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인제대학교 고고학과 교수 등 역사관광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5분 현장 해설 시연방식의 배치 심사를 거쳐 위촉됐다.


시는 원활한 겨울 해설 활동과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해 해설사들에게 동계활동복을 제작해 지원했다.

해설사들은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가야테마파크 등 10여개 주요 관광지에서 상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리집이나 전화 예약을 통해 시티투어,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행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해설예약은 최소 2명 이상 이용 가능하며 최소 일주일 전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 통합예약시스템, 김해관광포털에서 신청하거나 김해종합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관광을 알리는 김해의 얼굴”이라며 “2022년 김해가 역사, 문화, 관광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데 해설사와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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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운영한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여행환경 속에서도 본연의 해설업무 외에도 관광지 방역, 질서유지와 온라인 해설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관광 발전에 이바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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