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현 인천TP 로봇산업센터장과 이갑영 산동알루미늄대학 학장(오른쪽)이 로봇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6 [사진 제공=인천TP}

추상현 인천TP 로봇산업센터장과 이갑영 산동알루미늄대학 학장(오른쪽)이 로봇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6 [사진 제공=인천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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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국 산동알루미늄대학과 로봇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인천시와 웨이하이시의 로봇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정책개발, 기업 교류, 기술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TP는 이같은 전략적 협력이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산업의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에 인천 기업의 진출을 늘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난해 10월 로봇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과 웨이하이시는 2019년부터 한중 로봇기업 상담회, 로봇산업 포럼 등 교류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 로봇기업의 중국 시장진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산동대는 세계 500대 기업인 중국알루미늄그룹이 25억 위안(한화 4600억 원)을 들여 1958년 설립한 기술기반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고기능 인재양성 시범대학, 현장실습제도시범대학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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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공업용 로봇, IT, 빅데이터 응용, 소재공학 등 학부에 1만50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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