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 설치 특정소방대상물 대상 조사 결과 발표

전남소방 2021년 한 해 특별조사서 불량사항 627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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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한 해 소방시설이 설치된 특정소방대상물 2924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결과 627개 대상에서 불량사항을 적발·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소방이 지난해 실시한 도내 주요대상 소방특별조사 결과 지난해 2924개소에 대한 불량률은 21%(627개소)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전체 2739개소 중 불량률 24%(657개소) 대비 3% 소폭 감소했다.


불량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은 입건 7건, 과태료 149건, 조치명령 3864건, 기관통보 136건이다.

전년대비 입건은 6건(전년 1건), 과태료는 5건(전년 145건), 조치명령은 6건(전년 3858건), 기관통보는 7건(129건)이 늘어 엄정한 법 집행으로 소방시설 작동을 정상화 했다.


전남소방은 지난해 소방특별조사 결과 및 화재통계를 토대로 올해 소방특별조사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소방시설 등의 유지·관리의 적법성을 확보 할 방침이다.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건축물에 소방시설을 적법하게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상시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평상 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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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소방은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에 전문 소방특별조사팀을 운영하며 도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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