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군수 “2022년 더 큰 도약 살맛 나는 진도 만들겠다”

이동진 진도군수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이동진 진도군수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고, 지속해서 발전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4일 군에 따르면 새해 군정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한 시무식을 지난 3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이동진 군수는 “국·내외적으로 넘어야 할 고난과 역경이 있지만, 심기일전의 자세로 이를 뛰어넘어 지속 성장 가능한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제한 뒤 “700여명의 공직자가 합심해 힘차게 전진하는 2022년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통과 협력 강화와 재난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철저한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자”고 덧붙였다.

특히 “녹진권역 대규모 투자사업과 진도↔제주항 쾌속선 취항, 골프장 사업 등을 통해 해양 관광 시대를 새롭게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동진 군수는 “군민이 참여하고 군민이 만들어 나가며, 군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할 수 있는 진도군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 실천에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AD

한편 진도군은 시무식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을 선양하기 위해 군강 공원의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