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최대 6년간 무이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 고성군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군비 4800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68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로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이며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초기 입주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서 무주택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임대보증금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되나 계약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간은 1회 2년으로 2번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나 기간 연장은 지원 기간이 만료되기 30일 이전까지 해야한다.
군내 임대보증금이 지원되는 주택은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공급한 고성공공실버주택과 행복주택, 동외주공아파트이다.
가구주 본인이나 세대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군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고해 계약금 납부영수증, 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 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고성군청 건축개발과 공동주택 담당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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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저소득계층에 해당하는 군민들이 보증금을 지원받아 공공임대주택에 쉽게 입주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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