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이선균 '킹메이커' 26일 개봉…설연휴 등판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킹메이커'가 설 연휴 관객과 만난다.
4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킹메이커'(감독 변성현)가 이달 26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킹메이커'는 지난달 29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영화관은 오후 10시 이후 상영제한에서 오후 9시까지 관객 입장으로 변경됐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다. 정치인과 전략사가로 배우 설경구와 이선균이 호흡을 맞춘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빗속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호기롭게 대통령 저격 연설을 하는 김운범이 담겼다.“어떻게 이기는지가 아니고 왜 이겨야 하는지가 중요한 법이오”라는 대사에서는 승리에 목적과 수단의 정당성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그의 강직한 신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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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선거 운동을 돕게 된 서창대올시다”라는 대사로 강렬하게 등장한다. 김운범 캠프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연설,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치밀한 전략가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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