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GS건설, 주택 호실적 지속에 신사업도 적극적...주가 우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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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3,2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35% 거래량 917,709 전일가 3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에 대해 주택 부문의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등 신사업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장기적인 주가 우상향 추세를 전망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GS 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2조4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19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4분기 주택 공사 성수기에 따라 국내 주택 매출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상반기 매출 공백을 고려하여 당초 기대 보다는 추정치를 다소 낮췄다는 평가다.

분양은 당초 가이던스 2만8600세대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인허가 지연 및 분양가 산정에 따른 일정 지연으로 동종업계 건설사가 동일하게 겪고 있는 상황으로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 2만6909 세대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성장 동력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란 판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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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인 주택부문에서의 호실적 지속은 긍정적이다. 다만 그만큼 주택 익스포져가 높은 상황이다보니 대선이라는 큰 이벤트에 주가 모멘텀이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간인 점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김세련 연구원은 "내재적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6.8배로 다시금 저평가 구간에 접어들었다"며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등을 포함한 신사업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장기적 우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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