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린도시 조감도. [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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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올해 1000억원을 들여 탄소중립(온실가스 실질 배출량 ‘0’) 정책을 편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는 기후 안심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탄소중립 4대 추진목표로 정하고 19개 과제를 새해 실천한다.

시는 행정수칙을 마련해 공공행사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위원회 구성, ‘탄소중립 실천 시민헌장’을 만들어 시민 스스로 탄소중립에 동참하게 한다.


또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 화포천에 습지보전관리센터를 짓고, 오는 6월까지 람사르 습지 등록을 마무리한다.

김해시는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에 올해 1000억원을 배정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전기자동차·수소차 보급, 도심하천 정비, 생태하천 복원,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영세사업장 청정연료 전환 지원, 수소충전소 구축,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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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문 환경국장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태도시에 걸맞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실천사업을 편다”면서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하나 하나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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