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밀양사랑상품권 800억 규모 발행
오는 17일 지류 발행, 10% 구매 혜택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자 2022년 밀양사랑상품권을 8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밀양사랑상품권은 2019년 지류 상품권 50억원 규모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 500억원, 2021년 780억원을 발행해 시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행될 상품권은 지류 450억원, 카드 300억원, 모바일 50억원으로 지류 상품권은 오는 17일부터 밀양상품권 판매대행점에서 살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3일 오전 10시부터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도 10% 구매 혜택이 유지돼 밀양사랑카드는 충전 금액의 10%를 추가 지급, 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은 구매 금액이 10% 할인된다.
상품권의 연 한도는 400만원이며 모바일 상품권 한도는 월 20만원으로 카드와 지류 상품권은 통합 월 80만원 내에서 살 수 있다.
카드와 지류를 각각 40만원씩 통합해 구매할 수도 있으나 지류 상품권 출시 전까지는 밀양사랑카드 구매 한도가 월 40만원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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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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