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 11층 대강의실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이재연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3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 11층 대강의실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이재연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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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새 수장으로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이 취임했다.


3일 이재연 신임 원장 겸 위원장은 취임식을 열고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서민들의 금융접근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저소득·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여 금융이용기회를 확대하고 금융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재기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연 원장은 “지속적인 포용금융 실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년간의 서민금융 성과를 점검하고 서민금융 지원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며 “서민금융총괄기구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서민금융 수요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보다 나은 서민들의 삶을 만들어가고자 항상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해야한다”면서 ““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마음으로 함께 하고 그 분들에게 미래의 꿈을 선물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3년간 서민금융·신용회복 관련 연구에 힘써온 서민금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운영위원과 휴면예금관리위원, 신용회복위원회 소액융자심의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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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원장은 고려대 경제학 학사 및 석사를 마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8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은행팀 팀장, 중소 서민금융센터장, 연구조정실 실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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