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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사망했다. 국내 첫 사례다.


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숨진 90대 여성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조사됐다.

이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구 요양병원 입원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고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또 다른 1명 역시 같은 감염 경로를 통해 감염된 후 전남대병원에서 치료 중에 지난달 27일 숨졌다.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내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는 누적 1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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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 32개가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지난해 11월26일 전후로 아프리카 남부에서 처음 보고됐다. 현재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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