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3일 “지난해 한미글로벌은 전사 경영계획을 초과하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하지만 현재 글로벌 환경은 불확실하고 모호해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이 요구되는 뉴노멀 시대”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새해에 실천해야 할 9가지 의제를 제시했다.

먼저 그는 건설을 보는 관점을 달리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사업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비스가 고객 니즈 변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지 재점검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미글로벌이 사업의 주도권을 갖는 창주사업으로 주력사업을 피보팅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적 창주사업인 개발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사업 주도권을 갖는 방법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건설 생산방식을 스마트화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인력과 현장에 의존하던 생산 체계의 자동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디지털 전환으로 한미글로벌이 가진 PM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혁신하고 메타버스·AI등을 활용해 창조적 솔루션을 제공해 차별화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인력·전략·운영 체계 등을 글로벌화 하고 다른 업종과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구성원들의 글로벌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전문가 그룹과 상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협업 네트워크를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탁월한 인재 육성과 능력 있는 외부 인재 유치를 강조했다.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이나 양적완화 종료 등 정치, 경제, 사회적 혼란과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사업 프로세스와 리스크 관리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AD

이외에도 대대적인 혁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기존의 시각과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김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된 행동과 위축된 사내 문화를 회복할 것을 주문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