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새해 3대 시정 운영·9대 중점과제 발표 … ‘회복 넘어 더 나은 미래’ 목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가 새해 정책 3대 운영방향과 9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회복을 넘어 더 나은 미래로 힘찬 도약’을 2022년 시정운영 목표로 삼고 주요업무를 추진해 나간다고 3일 밝혔다.
3대 시정운영 방향인 ‘선도형 경제 도약과 탄소중립 실천’, ‘초광역 상생 발전과 미래형 선진도시 조성’, ‘시민 행복가치 확산과 열린 행정 구현’을 바탕으로 변화를 체감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9대 중점 추진과제는 △디지털·그린 기반의 산업혁신성장 가속화, △선순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재도약, △친환경생태도시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 및 글로벌 위상 제고, △미래 성장 기반의 도시 교통 경쟁력 강화, △사각지대 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문화 관광 저변 확대 및 전국체전 성공 개최, △포용적 복지 실현과 시민건강 안전망 확충, △주민주도의 사회혁신과 소통 화합 행정 실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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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를 시민의 일상회복을 넘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위기 극복의 핵심동력인 울산형 뉴딜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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