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상권 살리기 본격 나서... 제2기 이태원 스타샵(star #shop) 추진
[서울시 자치구 뉴스]이태원관광특구 내 예비창업자 10명 선발...임차료 지원 1200만원, 소상공인 융자지원 5000만원...송파구 장지동에 ‘GS25 내일스토어’ 2호점 개점 저소득층 일자리 책임진다...노원구 올해부터 1인 자영업자와 저소득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 대상 고용보험료 지원...구로구,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 복지부장관 표창...관악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수상...강북구 ‘삼양동 주민센터’ 신청사 10일 개관...중랑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관' 26곳 개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제2기 ‘이태원 스타샵(star #sho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이태원 스타샵 예비창업자 1기 10명을 선발. 1호점(홍대네컷 이태원점)은 지난 10월 말, 2호점(일식당 마린씨)은 12월 초 문을 열었다. 나머지 가게는 올 초 영업을 시작한다.
‘이태원 스타샵’은 이태원관광특구 내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12개월 동안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소상공인 융자금 최대 5000만원 대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10명. 신청자격은 사업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이 돼 있지 않은 자로 접수기간은 1월24일부터 28일까지. 합격자는 3월25일 개별 통보한다.
임차료는 창업 후 다음 달부터 매월 10일 이내 창업자 본인 계좌로 지급 된다. 소상공인 융자금 대출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필수 교육 이수 후 창업자의 신용도에 따라 신청 가능하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필수 교육은 ‘창업컨설팅’과 ‘소상공인교육’이다. 합격자는 최종 선정일로부터 만 150일 이내 이태원관광특구에서 창업을 완료해야 한다.
공고일 현재 사업 중이거나, 재보증제한업종(귀금속 중개, 모피제품 도매, 일반·무도 유흥주점, 부동산업 등)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하려는 자, 타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을 수행중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이태원 스타샵 프로젝트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사실증명원, 경력증명서, 신분증 사본 등이며 용산구청 일자리경제과(5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에서 15명을 선발해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 최종 심사결과에 따른 예비합격자를 지정, 1개월 이내 결원 발생 시 추가 선발 절차 없이 순위에 따라 대체 선발 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창업자 역량, 창업 실현 가능성, 창업 준비 노력도 등이며 2018년1월1일 이후 이태원관광특구 내에서 폐업한 자에 대해서는 우대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태원관광특구가 가진 매력은 여전하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핼러윈데이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 것이 그 반증”이라며 “스타샵 창업자 분들이 특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해 4월 해밀톤호텔 옆 야외무대에서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상인들과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 운영 ▲소상공인 재난위기 극복 지원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 ▲공실 활용 스타샵 프로젝트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등을 추진했다.
2021년11월부터는 이태원관광특구에 위치한 구청사 지하 주차장(지하 4~5층 374면)을 24시간 개방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태원관광특구는 서울시내 6개 관광특구 중 하나다. 이태원·한남동 일대 38만3292㎡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상가, 음식점, 관광호텔 등이 밀집해 있다. 한국전쟁 이후 미8군 기지에 주둔한 미군들을 상대로 기념품 장사를 했으며 1970년대 초반 121후송병원이 미8군 영내로 들어오면서 상권이 확대, 1997년 서울시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을 위한 ‘GS25 내일스토어’ 2호점을 개점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송파지역자활센터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페운영, 취사보조, 청소, 방역, 택배, 집수리 등 9개 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해 170여 명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한다.
‘GS25 내일스토어’는 송파지역자활센터와 GS리테일이 협력한 자활근로사업 매장이다. 근로의지가 있는 자활근로자에게 편의점 일자리를 제공하는 GS리테일의 취약계층 사회공헌형 사업 중 하나다. ‘내 일(My Job)’을 통해 행복한 ‘내일(Tomorrow)’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GS리테일은 ‘내일스토어’ 보증금, 임대료, 인테리어비용 등 점포 개점의 투자비를 면제, 송파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를 선정한다.
더불어 편의점에서 매장관리 교육, 프렌차이즈 매장 경영노하우 및 직업 기술 등을 전수한다.
지난해 2월 송파구 풍납동에 문을 연 ‘GS25 내일스토어’ 1호점(GS풍납현대점)에서는 6~7명의 자활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현장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 11월 30일 2호점(GS송파위례점)을 추가로 개점했다.
2호점은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하며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6~8명의 자활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역량 강화와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내일스토어 2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향후 참여자 중 매장 인수 의지가 있는 경우에는 자활기업 창업 기회까지 이어지도록 하여 자활근로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인 자영업자와 저소득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 노동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고용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0년 노원통계연보에 따르면 노원구 전체 사업체 수는 2만6618개이며, 종사자수는 11만6684명이다. 이 중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5만9586명으로 가입률은 51.1%에 그치고 있다.
특히 고용불안과 경기불황에 취약한 종사자 10인 미만 사업체 수는 전체의 93.7%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용보험률은 36.5%로 가장 저조해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유인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로 폐업 등 생계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험료 지원을 통해 사회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보험 가입을 활성화 시켜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 그리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한 노원구 소재 1인 소상공인이다.
이 중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는 근로자 부담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1인 소상공인은 해당하는 기준보수 등급 납부 보험료의 2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기간은 2022년1월부터 11월까지이며, 보험료는 분기별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각 분기별 신청기간 동안 구청 홈페이지 및 일자리경제과 방문신청을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인 자영업자와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고용보험(두루누리)을 우선 가입 후 사회보험료를 납부하고 지원을 신청하면, 구에서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구는 올해 고용보험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용보험 가입률을 53%, 피보험자 수는 6만 1842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고용취약계층, 영세 소규모 자영업자와 같은 분들이 불황을 이겨낼 수 있어야 지역경제가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 맞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안전망의 혜택을 제대로 받기 어려운 틈새, 사각지대를 찾아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 단체 합동 평가 결과와 제도 운영, 업무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구로구는 지난해 1월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여 제도를 적극 홍보해왔다.
특히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적극 활용해 복지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복지 대상자가 추가로 발굴돼 2020년 7566가구, 1만254명이었던 지역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지난해 21% 증가한 9154가구, 1만3200명이 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성과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난 2년간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운영, 국비 162억 원을 포함한 총 180여 억 원을 투입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412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방역업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감염병 확산 예방에 기여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구는 지역 내 공원, 지하철역,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위한 ‘강감찬 방역단’, 민간 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원을 위한 ‘강감찬 방역물품꾸러미’ 전달, 감염 위험 다중이용 건물 대상 방역수칙 준수 홍보 및 방문자 통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내년에도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사업을 추진, 1000여 명의 관악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한 구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으로 그동안 우리 구가 적극 추진한 일자리 창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인한 고용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0일부터 삼양동 주민센터 복합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삼양동 신청사는 삼양시장 오거리 주변(솔매로 69)에 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삼양역과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2997.68㎡ 규모로 들어섰다. 지하 1층은 주차장 13면과 전기차 충전소, 지상 1층은 민원실과 행정실, 무인민원 발급기, 자원봉사캠프 등을 갖췄다.
2층은 새마을문고(작은 도서관)와 동대본부, 유아열람실, 수유실, 3층은 강북 드림스타트센터 및 교육복지센터가 들어갔다. 4층은 회의장, 3개 문화 강좌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5층은 다목적 강당과 방송 장비시설 등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유아 열람실에서 트램펄린에 올라 신나게 뛰거나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올 수 있다. 작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열람실 바닥에는 안전매트가 깔렸다. 강북 드림스타트와 교육복지센터는 새 단장한 곳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미아 제3구역 정비조합에서 기부채납한 공공시설이다. 미아 제3구역에는 지하 3~지상 22층 공동주택 15개 동(1045세대)과 부대시설이 2024년8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새롭게 탈바꿈한 삼양동 주민센터는 행정, 교육,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기능 복합청사”라며 “이곳에서 한 차원 높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1년 한해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10곳을 개소했다.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시작해 중랑구에는 26개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은 예술가와 디자이너,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 동아리 등 다수의 전문가와 주민이 협업해 진행하는 주민 밀착형 미관개선 사업이다. 늘 무심하게 걷던 방치된 공간을 일상 속 예술 공간들로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우리동네 미술관은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작가 선정, 작품 계획과 설치까지 주민 공모와 의견 수렴으로 이뤄진다. 공간과 어울리는 벽화와 조형물 등을 설치해 아름답고 안전한 경관을 조성한다.
각 작품은 중랑구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와 자문을 거쳐 꼼꼼하게 관리되며 전문작가의 작품을 설치한다는 점에서 작품의 수준 또한 높다. 올해는 망우동, 중화동, 묵동, 면목동 등 총 10곳에 작품을 설치했다. 벽화와 평면 조형물,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펜스 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져 있어 중랑구 곳곳 작품 관람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리동네 미술관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만들어 낸 것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며 “동네 곳곳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의 도시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밝히는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은 2022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상반기 주민 공모로 사업 대상지를 접수받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7월 버스정류장 503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데 이어,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소규모 도시공원 118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과 공간의 위치를 특정하는 정보로, 편리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규모 도시공원은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자주 찾는 곳이지만 주소가 따로 부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공원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구는 주소가 없었던 소규모 도시공원 118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 누구나 공원의 위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더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등에 현장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여된 사물주소는 향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에도 반영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공원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4동은 올 1월부터 국제 여성봉사단체 ‘국제 소롭미스트 서울클럽’과 연계, 지역 내 어려운 여성 청년을 장기적으로 지원한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지역 청년 A씨는 이번 후원 결정을 통해 쌍문4동과 ‘국제소롭티미스트’로부터 해당 청년이 입학이나 취업 등 목표를 실현하고 자립할 때까지 매월 학원비를 지원받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쌍문4동 관계자가 해당 대상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국제소롭티미스트’ 지원을 적극적으로 인계, 더욱 의미가 각별하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80여 명의 전문직 여성들이 여성과 소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명 아래 만든 봉사단체다. 현재 121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자원봉사 단체로 한국협회는 1966년 서울클럽으로 시작, 전국 각 지역에 41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새해부터 후원을 받게 될 청년 A씨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경제적 도움이 절실할 때 이런 기회가 오게 돼 정말 기쁘다.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꿈을 이뤄서 내 자신도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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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쌍문4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여성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소롭티미스트 서울클럽에 감사드린다. 쌍문4동도 A씨를 비롯한 지역 여성 청년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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