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19명 확진·2명 사망…오미크론 변이 2명 추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9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74명, 양산 31명, 김해 23명, 진주 20명, 거제·통영 각 19명, 밀양 9명, 고성 7명, 사천·거창 각 6명, 함안·남해 각 2명, 합천 1명이다. 해외 입국자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목욕탕, 병원, 학원, 학교, 지인 접촉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여전하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창원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이다. 2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Ⅴ 관련'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88명이다. 2명은 '창원 소재 회사Ⅴ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양산 확진자 5명은 '양산 소재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이다.
거제 확진자 3명과 통영 확진자 1명은 '거제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93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김해 소재 요양병원Ⅲ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이다.
진주 확진자 6명은 '진주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78명이다.
밀양 확진자 중 1명은 '밀양 소재 복지센터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사천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2명 나왔다. 도내 병원에서 치료 중인 70대와 90대 확진자 2명이 숨졌다. 오미크론 변이 사례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누적 9명으로 늘었다. 영국과 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각각 밀양·김해 거주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599명(입원 2414명, 퇴원 1만8103명, 사망 8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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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61%며 재택치료자는 1046명이다. 도내 위중 환자는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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