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1950, 백년초·말차·우도땅콩·감귤…“4色 제주 재료 담았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한라산1950는 기존 제주 관광 상품과 달리 3D 입체로 한라산 틀을 제작하고, 제주의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
카카오 선별부터 분쇄·가공 등 모든 제조 과정은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된다. 주재료인 초콜릿은 에콰도르산 카카오를 사용하고, 콜롬비아·멕시코·코타키나발루 등 카카오빈 재배지를 직접 방문해 가장 좋은 재료만을 엄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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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백년초, 여름에는 제주말차, 가을에는 우도땅콩, 겨울에는 감귤 등을 이용한 제품이 출시된다. 여러 원산지의 초콜릿과 50%, 60%, 100% 등 다양한 함량의 초콜릿에 한라산의 사계절을 담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라산1950은 올해 제24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제주도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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