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둔치(장평교 부근),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준공... 중랑천 진·출입로, 생활수칙 안내하는 로고라이트 설치 예정

장미정원 조성 후 중랑천 둔치

장미정원 조성 후 중랑천 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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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중랑천 둔치에 기존 파종 초화원을 사계절 감상이 가능한 장미정원으로 조성하는 ‘중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쳤다.


이 사업은 구민들에게 녹음과 휴식공간을 제공,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중곡3동 597-1번지 일대 중랑천 둔치 1400㎡ 대지를 대상으로, 장미 11종, 9328주와 회양목 2000주, 삼색조팝나무 10종 1260종 등을 심었다.


장미정원은 수변도시 광진을 테마로 물길을 형상화한 산책로 주변에 사계장미를 심고 광진(廣津)을 상징하는 배조형물에 덩굴장미를 심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배 조형물에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앉음벽도 마련했다.


더불어 구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랑천 진?출입로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한다.


설치 구간은 ▲군자교 입구 ▲중곡펌프장 주변 ▲장평교 입구 등 총 3개소이다.


로고라이트에는 ▲집중호우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 ▲목줄 착용, 맹견 입마개 착용 등 펫티켓 ▲코로나19 방역수칙 등 일상생활 수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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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중랑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더해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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