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명 ‘울산 자원봉사 대축제’ 팡파르 … 자원봉사 유공자 울산시장 표창
우수프로그램 시상·축하공연·이벤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2021 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가 7일 오후 7시 KBS울산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베스트-울산(BEST-ULSAN)’의 주역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등 곳곳에서 힘쓴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구·군별 자원봉사자 등록인원 비율로 초청대상자를 선정해 499명을 행사에 초청했다.
기념식에서 ‘클린 버스정류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 유공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개인 1명) ▲울산시장 표창(개인 49명, 단체 16개)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5명)이 수여된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울산시재난전문자원봉사단 이상용 단장이 수상하고 울산시장 표창은 태광산업 울산공장 봉사단 등 58개 기업·단체·개인이 받는다.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대한미용사회 울산 중구지회 이영순 씨 등 5명이 받게 된다.
또 ‘2021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분야’에서 ‘청년기 발달장애인이 함께하는 니포우포’ 프로그램을 진행한 울산여객봉사회 등 7개 단체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니포우포’란 니가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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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등록 봉사자는 37만여명으로, 개인 봉사자와 대학생봉사단, 재난전문봉사단,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과 9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맞춤결연인 BEST ULSAN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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