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재활원에서 진행된 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 두번째부터) 문용기 산업은행 홍보실장, 박성진 암사재활원 원장.

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재활원에서 진행된 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 두번째부터) 문용기 산업은행 홍보실장, 박성진 암사재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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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산업은행은 2일 '2021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산은과 서울시 새마을회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해 김장배추, 고춧가루, 소금 등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랑 나눔 행사다.

이날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를 구매해 산은 결연시설 11곳과 영등포구 독거어르신 등 서울지역 25개구 소외계층 1200가구에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지리 마을에서 수확한 ’올해 햅쌀'도 함께 준비해 중증 장애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암사재활원 등 결연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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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누는 손길, 따뜻한 세상을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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