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유관기관 합동 ‘통합항만방호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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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지난 17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서 항만방호와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2021년 4분기 통합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귀포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제주해경청 특공대, 제주해안경비단, 해군 제주기지전대, 서귀포시청, 해병93대대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또 해상을 통한 불순세력의 침투와 화순항 일대의 해상테러에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신속한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질적인 훈련 분석·점검을 위해 모의함정을 실제 기동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현장 중심 훈련도 실시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적 해상 침투에 대비한 대응역량 강화와 해상방호 태세 확립을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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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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