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오른쪽)와 농협경제지주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왼쪽)이 국내 인삼 농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신세계푸드)

17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오른쪽)와 농협경제지주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왼쪽)이 국내 인삼 농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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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세계푸드가 국내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17일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농협중앙회에서 농협경제지주와 국내 인삼 농가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가 함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와 농협경제지주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그 가운데 신세계푸드는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위탁급식 서비스를 통해 국산 인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인삼을 활용한 메뉴개발 및 전국 300여 곳의 위탁급식 사업장에 특별 메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전국 주요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우수산지에서 채취한 인삼에 신세계푸드 셰프의 레시피를 접목한 ‘인삼튀김’, ‘인삼제육볶음’ 등을 특식으로 제공하는 ‘인삼 메뉴 제공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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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세계푸드는 향후에도 인삼을 활용한 레시피나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위탁급식을 비롯한 식품제조, 외식 등 다양한 사업에도 적용해 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에 인삼을 공급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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