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급 김예은, 인상에서 금메달 획득

경남대학교 역도부 박예인 선수가 '제12회 전국여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이미지출처=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역도부 박예인 선수가 '제12회 전국여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이미지출처=경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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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대학교 역도부 박예인(체육교육과 1학년) 선수가 15·16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여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최강자로 등극했다.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는 만 19세 미만의 역도 최강자를 가리는 시합이다.

71㎏급에 출전한 박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3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76㎏급에 출전한 김예은(체육교육과 1학년) 선수는 인상에서 91㎏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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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삼 감독은 "박재규 총장님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이번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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