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주력으로 영위하는 CNC자동 선반 사업에서의 매출이 증가하며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년 3분기 매출이었던 61억 대비 69억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도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서며 54억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그 사유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 중인 EV첨단소재의 투자자산평가와 다이나믹디자인의 전환사채 평가 손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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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3분기 실적 호조와 더불어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공작기계 업황의 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꾸준한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력사업인 CNC 자동선반 사업과 함께 바이오 신사업 부문 또한 조속한 사업화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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