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권민원실 '화요일 야간 운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여권민원실 야간 운영을 재개했다.
야간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공휴일ㆍ명절 연휴 전날ㆍ12월 31일 제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 주요 업무는 여권 신청 접수, 교부 업무 등이다. 다만 긴급여권이나 각종 제ㆍ증명 발급은 하지 않는다.
수원시 여권민원실 팔달구 월드컵로 336 수원월드컵경기장 옆에 있다.
예약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여권 발급 신청 민원이 증가하고 있고, 12월부터 차세대 여권 발급이 시작되면 여권 신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여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야간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0월1일 '여권발급 신청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수원시 홈페이지 '여권 민원' 게시판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324명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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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는 예약 일에 여권민원실을 방문해 키오스크(순번 대기표 발권기)에서 예약을 인증하고, 온라인 예약 전용창구에서 여권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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