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휴게소(상·하행) · 평창휴게소(상·하행)

자료사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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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전국적으로 요소수 부족 대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강원도가 도 내 화물차용 4개 주유소를 요소수 공급 거점 주유소로 지정했다.


16일 강원도에 따르면, 4개 주유소는 춘천~양양 고속도로 구간 '내린천휴게소 상·하행 주유소'와 영동고속도로 구간 '평창휴게소 상·하행 주유소'다.

도는 또 4개 주유소 외 거점 주유소를 2~3개 더 확보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와 별도로, 지난 13일 정부로부터 요소수 2만 7000리터를 공급받아 도 내 27개 버스업체에 공급했으며, 민간 구급차에도 금주 중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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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경제부지사는 "지역 경제와 민생에 차질 없도록 정부와 협의해 필요한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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