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창운 씨가 쌀(20㎏) 25포(150만원 상당)를 하의면에 기탁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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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 하의도 청년 이창운(49) 씨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며 쌀(20㎏) 25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하의도에서 벼농사를 지으며 자녀 셋을 키우고 있는 이창운 씨는 4년째 면사무소를 방문해 쌀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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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홀로 지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받길 바란다”면서 “이웃 주민 간의 관심과 사랑으로 활기찬 하의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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