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품절대란 'LG 스탠바이미' 한정수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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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홈쇼핑이 온라인상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 모니터 'LG 스탠바이미'를 오는 16일 오후 12시40분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는 LG전자가 MZ세대(밀레니얼 Z세대)를 겨냥해 개발한 이동식 스탠드 스크린으로, 거실이나 주방, 침실 등 원하는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 스마트 TV와 동일한 운영체제를 탑재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각종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화면을 좌우 또는 상하로 기울이거나 시계·반시계 방향으로도 돌려 쓸 수도 있다. 터치 스크린과 최대 3시간의 무선 재생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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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이날 방송에서 한정 수량으로 확보한 LG스탠바이미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LG 77인치 OLED TV'도 함께 판매하는 등 겨울철 집콕족을 겨냥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도 내놓을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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