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중구 응봉근린공원 내 쌈지공원에 숲속 어린이 놀이터 신설·노후화된 배드민턴장 시설물 전면 교체로 주민 이용 불편 해소...서초구, 체육특화 실내놀이터 ‘서리풀노리학교 2호점’ 개관...양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제정 및 시행...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머물고 싶은 공간 탈바꿈 ...강서구, 11일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 개최

배드민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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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약수동 응봉근린공원을 아이 어른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단장했다.


응봉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쌈지공원의 어둡고 방치됐던 공간을 활용해 숲속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고 낡은 배드민턴장을 전면 보수했다.

숲속 어린이 놀이터가 신설된 대상지는 남산타운아파트에서 응봉근린공원으로 진입하는 입구 주변으로, 동호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아이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이다.


그동안 제멋대로 빽빽하게 자란 나무들에 가려져 있던 이 공간에는 철봉 등 운동시설 외 아이들이 뛰어놀 만한 놀이시설이 없어 아이들은 위험한 암반을 오르내리며 어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곤 했다.

이에 구는 수목으로 덮여 답답했던 이 공간을 아이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오랫동안 그곳에 자리 잡고 있던 거대한 소나무를 그대로 살린 원목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숲속 공간에 걸맞게 주변에 통나무 원목을 두르고 바닥 충전재를 나무껍질로 채워 푹신하고 아늑하게 조성한 어린이 놀이터는 안전검사를 모두 마치고 지난 10월 개장, 현재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관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배드민턴장은 노후화된 시설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오래된 라인벨트(바닥 라인)를 교체하고 깨진 벽돌 스탠드 위에는 원목 데크를 설치했다. 또 셔틀콕 유실 방지를 위해 목재 트랠리스(펜스)를 배치, 주변에 수목을 식재했다. 벽면은 기와진회색으로 도색, 안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그간 주민의견을 수렴, 서소문역사공원, 손기정체육공원, 충현어린이공원 등 지역 내 노후 공원을 재단장하는 한편 '우리동네 골목길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으로 골목길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한 뼘 정원 20여 개소를 조성했다.


아울러 지역내 주요 도로변에는 계절 초화류 등을 활용한 띠녹지를 조성, 거리경관을 개선하는 등 주민 정서함양을 위한 녹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재조성 공사가 한창인 동화어린이공원은 이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응봉근린공원 새단장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고 더 많은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변 공원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 약수동 응봉근린공원 새단장...방배서리풀 노리학교 개관 원본보기 아이콘


서초구는 ICT 기술을 접목해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신체측정 및 체육활동에 특화된 공공형 실내놀이터 2호점인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를 1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방배동(방배천로24길 8, 방주교회 1층)에 위치한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는 연면적 242㎡ 지상 1층 규모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신체?체력측정 공간의 5개 컨텐츠와 놀이공간 3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신체?체력측정 공간을 살펴보면, 디지털센서(RFID) 등을 활용해 인바디 측정과 인지능력?점프능력?순발력?균형감각을 측정, 현장에서 자신의 측정값을 보면서 또래 아이들과 비교, 본인의 장단점을 알 수 있다. 또, 다음 방문시 이전 데이터를 보면서 본인의 성장도를 한눈에 알 수 있어 신체 및 체력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놀이공간은 체력증진을 위한 ‘클라이밍존’, 스위치로 불빛을 켜서 그림그리기를 하는 ‘스위치월’, 그물놀이 등 ‘자유 놀이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동의 근력, 지구력,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는 16일부터 2주간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후 12월1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5~7세 미취학아동이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오후 6시다. 단, 매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용요금은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며 신청방법은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앞서 구는 2019년3월 전국 최초의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서리풀노리학교 1호점’을 서초동에 개관했다. 이 곳은 아이들에게 놀이터로, 부모에게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드로잉아쿠아, 스마트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의 이용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달 20일부터 재개관해 운영 중이다.


향후 구는 2025년까지 권역별로 10개소의 서리풀노리학교를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양재공영주차장에 음악을 접목한 ‘양재 서리풀노리학교’를, 2023년에는 서래공영주차장, 우면주민편익시설, 방배6구역 재건축, 서초동1592-11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4개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김일남 여성보육과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안전하게 뛰어노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양육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서리풀노리학교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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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7일 미아동 공동육아방의 문을 연다.


미아동 공동육아방은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공공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돌봄 공간이다.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 안에 있어 거주와 양육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4호선 미아역과도 가까워 찾아가기 편리하다.


공동육아방은 임대주택 101동 101~2호와 102동 101호에 총 116.96㎡ 규모로 조성됐다. 영유아 체험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아장아장 장난감 나라), 커뮤니티 시설이 각각 들어섰다. 체험 놀이터에서는 미끄럼틀 등 연령에 맞는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할 수 있다. 주방세트, 나무터널 등이 놓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역할·감각 놀이가 가능하다.


장난감 도서관은 아동발달 단계별 각종 놀잇감과 사운드 책을 대여한다. 동네 커뮤니티는 양육자 간 소통과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끼리 자조모임을 여는 공간으로도 쓰일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체험 놀이터를 이용하거나 장난감을 대여하려면 사전 예약해야 한다. 희망자는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놀이터 사용시간은 1일 2시간이며, 보호자 동반은 필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미아 공동육아방은 부모와 아이가 또래들과 공감하고 정보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라며 “돌봄 기반시설을 꾸준히 늘려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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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1월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대입수능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등 수험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동작구에서는 경문고, 동작고, 성남고, 영등포고, 숭의여고, 서울공고, 수도여고 총 7개 시험장에서 3420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으로, 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


먼저, 구는 2022년도 대입수능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지원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교통상황을 총괄, 오전 6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 ▲노량진역 ▲이수역 ▲신대방역 등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역 중심으로 구 행정차량 3대와 각 동 행정차량 15대 등 총 18대를 동원해 수험생 비상수송에 나선다.


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을 단축해 등교시간에 집중 운행하게 하고, 법인택시가 지하철·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운행할 수 있도록 배치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자가 격리된 수험생의 경우 도보나 자차 이동이 원칙이지만 필요한 경우 방역택시, 관용차량 등 활용해 안전하게 시험장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험장 주변 300m 이내 차량 진·출입 통제, 교차로 정리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수험장 주변 교통질서를 관리, 오후 1시 10부터 35분까지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의 원활한 실시를 위해 시험장 주변 공사장, 판매시설 등에 대한 소음을 통제한다.


이밖에도, 구는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에 대한 진단검사 강화를 위해 수능 전날 보건소 근무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해 감염병 확산 요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 수능 2주일 전부터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학원 및 교습소, 스터디카페 중심으로 꼼꼼한 방역점검을 실시, 각종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시험장 7개교의 가스시설 안전합동점검도 진행한다.


또, 시험장 주변과 지역 곳곳에 수능 응원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해 학업에 열심히 임한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격려, 시험종료 후 수험생의 안전귀가를 지도하는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진행해 청소년 유해환경과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을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대입수능시험과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이 안전하게 시행되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과 함께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 모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대한 외부와의 접촉을 줄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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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아파트 8개 단지에서 공감 나누기 한마당을 열고 있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이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아파트 거주비율은 51.1%로 2019년(50.1%) 보다 더 높아졌다.


주차, 층간 소음 관련 아파트 입주자 갈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웃 간 소통 창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구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2012년부터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올해는 독서토론, 남산걷기, 어린이 성장체조, 텃밭 가꾸기 등 8개 단지에서 총 24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은 10월에는 ▲2일 세양청마루아파트(효창동) ▲29일 용산푸르지오써밋(한강로동) ▲30일 이태원주공아파트(이태원동)에서 열렸다. 11월에는 ▲1일 래미안챌리투스아파트(이촌동) ▲6일 한신용암아파트(용산동2가)에서 개최하였고 ▲12일 용산 KCC스위첸(효창동) ▲18일 한남더힐(한남동) ▲19일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효창동)에서 차례로 열린다.


행사는 아파트 지정장소에서 우수사례 전시 및 발표 등으로 열린다. 대추 따기, 화분 분갈이, 바자회, 숲 해설, 제기차기 등 단지별 특색에 맞춘 프로그램을 더해 입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용산푸르지오써밋 입주자 대표 남선우 회장은 “가을바람과 함께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갑갑한 마음을 잠시 잊을 수 있어 좋았다”며 “올 한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비대면 공연 관람이 가능하도록 연주팀도 지원했다. 사전에 연주팀을 지원을 희망한 단지는 ▲용산푸르지오써밋 ▲용산KCC스위첸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세 곳.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단지 전체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깊어 가는 가을날 이웃과 함께하며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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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창동 산159-1번지(창일초교) 일대 보상이 완료된 배나무 과수원과 기존 초안산근린공원 부지에 새로이 산책로, 전망대, 테마정원(포토존), 휴게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 속 동네뒷산 공원화'를 조성, 지난 10월 말 준공했다.


동네뒷산 공원화 사업은 1만9000㎡ 규모로 구비 4억 원, 시비 11억 원 등 총 공사비 15억 원이 투입됐다.


공원에는 산철쭉, 왕벚나무, 산수유 등 15종의 수목 4만3470주와 무늬억새, 홍띠, 하늘매발톱 등 초화류 21종 7521본 등이 식재, 도봉산을 배경으로 한 꽃바구니 테마정원 포토존과 전망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이 설치됐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인근 반송공원에 밀식(密植)된 반송 200주(2014년 독림가 기증) 중 60주를 이번 공원 조성 대상지에 이식, 기존 빽빽했던 반송의 생육환경을 개선, 신규 공원의 특색있는 경관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번 조성으로 말미암아 '초안산근린공원 동네뒷산 공원화사업' 구간은 기존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 생태공원, 반송공원, 나눔텃밭 등의 중심부에 위치, 주변을 하나로 이어주는 공간이 되었으며,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창동 산159-6번지 일대 가드닝센터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진행, 도봉구 대표 생활권 공원인 초안산 일대를 많은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목공과 정원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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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제정 · 시행을 통해 지역내 노후주택 성능개선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지역내 노후주택의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의 기본 방향 ▲지원대상 및 지원기준 ▲항공기소음대책지역 추가지원 방안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항이 담겨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으로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나 창호 · 단열재 등의 교체 공사비를 50%(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항공기소음 피해지역의 경우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특례 조항이 있어 그동안 항공기 소음으로 영향을 받았던 신월동 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시재생 이외 지역에 있는 노후주택도 성능개선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천구는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 세부 지침이 마련되는 대로 사업 공고 등을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녹색건축물은 탄소중립 그린시티 양천을 위한 ‘선택’ 아닌 ‘필수’ 조건”이라면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를 통해 노후주택의 성능을 환경친화적으로 개선,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이고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는 녹색건축물이 양천구에 많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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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난 2년여간 공사를 거쳐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에서 12일 오후 1시 30분 준공기념식을 연다.


구는 이곳의 기존 인도 폭을 확장하고 지형의 높낮이 차이를 완화해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며, 음악방송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규모 휴게공간과 그늘막을 설치했다.


또 광장 곳곳에 잔디, 수목, 초화류를 심고 인접 녹지 구역 내의 수목과 조명시설도 정비하는 등 밝고 쾌적한 자연 친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아울러 녹지와 인도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수목을 옮겨 심어 개방감을 높이고 두 곳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동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이 ‘머물고 싶은 공간,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커팅, 광장라운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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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 함께 누리는 행복한 미래, 지속가능한 강서’라는 구의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 사회가 기후변화를 비롯해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상생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이 새로운 질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구도 지속가능발전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서기 위해 이번 선포식 행사를 마련했다.


선포식에는 구청장, 구의회 의장,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서명을 하고 ‘2030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언문에는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성평등 ▲청정에너지 ▲양질의 일자리 ▲불평등해소 등 17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중점과제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구는 이번 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연구 용역에 착수, 올 2월 최종 보고회를 갖고 지속가능발전 기본이행계획을 수립했다.


구 특색을 반영한 17개 발전목표, 34개 단위사업, 40개 발전지표를 설정,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구민 인식 증진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선포식과 더불어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분과위원장을 선출할 예정,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의 지속가능발전 특별 강의도 진행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구정 수행의 핵심 목표이자 구민의 삶에 중요한 가치로써 작용할 것“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현재와 미래세대가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올 초 서울특별시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 분야별 전문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강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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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사업 수혜자인 어르신과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 다양한 세대의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인원을 배분해 모집한다. 만 17세 이상의 금천구민이거나 금천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고령친화도시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및 특화사업 제안 ▲지역내 불편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고령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활동 지원 ▲타 시도 및 타구 사업 벤치마킹 등이다.


신청 방법은 금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sjh8221@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는 신청자가 모집인원보다 많을 경우 모니터단에 선정되지 못한 주민에게 추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모니터단의 운영을 통해 세대별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 구민들이 공감하는 고령친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 분들께서는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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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통계청 주관 ‘2021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인구주택·농림어업·경제 총조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규모 통계조사는 통계청에서 5년마다 진행하는 조사다. 이번 포상은 2020년 인구주택·농림어업 총조사, 2021년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 조사를 시행한 지자체와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은평구는 조사 불응률을 최소화하고자 홍보 수단을 다양화하고 조사원들 및 사업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을 통해 조사완료율 100% 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사원 대상 코로나19 예방 교육, 통계상황실 방역대책 구축으로 코로나19 감염사례 없이 무사히 조사 일정을 완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조사업무를 수행한 조사 요원분들 덕분에 장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의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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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통계청 주관 '2021년 통계조사업무 유공포상'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관 부문 외에도 담당 공무원 2명과 조사요원 11명 등 13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상 및 통계청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북구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1년 경제총조사 추진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전 안전교육, 통계상황실 수시소독방역 및 조사요원 마스크 배부, 조사원 분산소집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진행하며 통계조사 업무를 완수했다.


또, 구 특성에 맞게 단계적 계획을 수립하는 등 총 조사 각 과정을 차질없이 수행, 특히 홍보계획 수립을 통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높이는 등 통계 자료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공무원, 조사요원들이 힘든 여건에서도 좋은 정책과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얻은 결실이다. 통계조사를 통해 구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더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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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장안동 및 장한평역을 거쳐 삼성역까지 운행되는 2416번 노선 신설을 마련, 29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


새로 신설되는 2416번 버스는 중랑공영 차고지를 기점으로 상봉역(7호선), 장한로 일대, 장한평역(5호선), 군자역(5·7호선), 건대입구역(7호선) 및 삼성역(2호선)을 운행하는 알짜노선이다. 배차간격은 13~16분이다.


그간 장안동에서 강남까지 가는 버스노선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잦은 주민 민원에 따라 구는 지난 2017년도부터 장안동 지역 주민의 강남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신청, 5년의 노력 끝에 최근 버스 노선 신설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2416번 버스노선 신설은 구와 주민이 5년간 노력해 낸 결과물이며, 버스노선 신설로 장안동 지역 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이 개선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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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와 더불어 장안동 주민분들의 노력이 있어 이번 버스노선 신설이 결정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주민분들의 불편사항을 경청,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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