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 접종 현황 조사

광주노동청, 근로자 백신접종 안내·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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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은 이달 중 중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을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지역에는 하남, 평동, 송암 등 11개의 산업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전자, 기계, 화학 등 통계청장이 고시한 한국표준산업 분류표에 따른 제조업과 보관·창고업, 운송업 등이 입주해 있다.


광주노동청은 그동안 제조업 및 건설 현장에 집중됐던 백신접종 독려를 기계·장비수리업 및 운송업이 다수 입주한 광주 남구 소재 송암일반산업단지의 중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백신접종 현황 및 접종계획 조사를 통하여 외국인을 포함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들의 백신접종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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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동청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백신접종’이다”며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들도 별도의 신분 노출 없이 안심하고 백신접종이 가능함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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