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실리콘밸리 2021' 개최…"9~11일 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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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OTRA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글로벌@실리콘밸리 2021'이 9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KOTRA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가 '디지털 전환, 현실이 된 미래의 출발점'이라는 슬로건으로 △ICT 혁신 포럼 △온라인 상담회 △국내·외 스타트업 피칭대회 등으로 구성,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ICT 혁신포럼은 9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SK텔레콤, IBM, AWS, 트위터 등의 혁신 담당자가 연사로 참여해 기업별 디지털 전환 사례를 전파하고 팬데믹 이후 IT 산업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패널토의에는 캔도우 벤쳐, 퀵소, 미띵스, 우르살레오, 핀스크린 등 한미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가 나서 기업인들이 그리는 디지털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상담회에는 미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39개사가 참가한다.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상담회에 참가하는 국내 ICT 기업은 IBM, AWS, 비자, 테슬라 등 미국 기업과 일대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수출상담회는 한국과 미국의 시차를 고려해 지난달부터 오는 11일까지 상시상담으로 진행된다.

10일부터 11일 양일간 개최되는 스타트업 피칭대회는 미국 진출과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16개사의 경진대회인 'K-피치'와 8개국 11개팀의 창업기업이 경쟁하는 'I-피치'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미국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앞에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심사 결과는 미국 현지 온라인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번 행사는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ICT 혁신포럼, 상담회 참가 기업정보, Q&A 웨비나 및 피칭대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영상은 행사 종료 후에도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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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KOTRA 사장은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K-글로벌@실리콘밸리는 한미 양국의 대표적인 ICT 기술·투자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전망하고 양국의 ICT 수출, 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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