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지난 7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약 30% 하락
유안타증권 "디오 목표주가 7만2000원 유지"

[클릭 e종목] “디오, 4분기가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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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디오 디오 close 증권정보 039840 KOSDAQ 현재가 16,380 전일대비 370 등락률 +2.31% 거래량 58,816 전일가 16,0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오, 올해 턴어라운드 본격화" [클릭 e종목]"디오, 2026년 본격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디오, 실적 및 재무구조 동시 개선…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의 주가는 올해 7월에 기록한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지만 아직 투자 매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올해 4분기부터 성수기에 진입하며 영업이익률도 30%대에 달하는 등 수익성도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디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89%(700원) 상승한 3만3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7월19일 기록한 최고가 5만5000원 대비 약 38.7% 하락한 시세다.

하지만 디오의 실적은 탄탄하다는 게 유안타증권의 분석이다. 디오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한 39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3.4% 늘어난 1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및 해외 매출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 30% 증가하는 등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판관비는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했지만 해외법인 확충으로 인한 인력 채용 등 중장기적으로 해외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투자로 해석된다.


올 4분기부터는 성수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5, 7월 중국에서 체결한 무치악 솔루션 및 디지털 임플란트 계약을 통해 외형 성장도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유안타증권은 디오의 4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30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27.1% 늘어난 129억원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영업이익률도 다시 30%대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디지털 덴티스트리 확장에 따른 실적 확대 등 향후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각 이슈도 여전히 살아 있어 실적 성장을 감안한다면 저점 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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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안타증권은 디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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