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父, 대역전 드라마 쓰게 도와달라" 지지 호소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27)가 직접 아버지를 응원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29일 유담 씨는 유 전 의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유승민TV'에 출연해 "아버지가 드디어 (최근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마의 20%를 넘기셨다. 어느 때보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지지가 정말 중요한 순간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아버지는 깊이 공감하고 고민하고,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장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분이다.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인간적인 분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말 저희 아버지께서 대역전의 드라마를 쓰실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유담 씨는 지난 21일에도 인스타그램 실시간 방송에 유 전 의원과 함께 나와 선거 유세를 도왔다. 덕분에 유 전 의원은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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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오는 11월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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