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허성곤 시장(왼쪽 두번째)이 티씨티 권영석 대표(오른쪽 두번째)에게 '10월 자랑스러운 CEO 상'을 전달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 허성곤 시장(왼쪽 두번째)이 티씨티 권영석 대표(오른쪽 두번째)에게 '10월 자랑스러운 CEO 상'을 전달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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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티씨티 권영석 대표에게 '10월 김해시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했다.


티씨티는 항공기엔진, 우주발사체엔진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을 생산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중공업 등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권 대표는 2002년 티씨티를 설립해 항공, 방산 분야에서 제조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신성장 사업인 수소 산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2019년 수소연료전지 법인인 네오시스템을 설립하고,김해수소기업협의회 회원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 신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초정밀가공업종 특성상 기존 경력직 채용을 선호할 수밖에 없음에도, 작년부터 현재까지 13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하고 자체 업무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 고용 창출과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권 대표는 "오랫동안 부품 제조 사업을 해오다가 몇 년 전부터 수소 사업 분야에도 새로 투자하면서 많은 부담과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자랑스러운 CEO상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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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요즘 정부에서 수소경제를 비롯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저탄소와 수소경제로 대전환 시기에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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