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자 안전교육 실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최근 밭농업 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자 중 32명을 대상으로 안전·숙달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소형건설기계 굴착기·로더 자격증 취득자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영농현장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장 실습교육인 안전교육, 평탄작업, 두둑쌓기, 골파기, 상·하차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굴착기 사고 중 40%를 차지하는 상·하차 교육을 통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스스로 굴착기를 임대,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 더욱 만족도가 높았다.
한 교육생은 “자격증은 취득했지만 조종 실력이 부족해 굴착기를 임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받고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밭농업은 인력이 많이 필요해 적기에 파종하고 수확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밭농업기계를 주로 구입, 임대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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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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