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옆에 노인 앉아 불쾌해 돈 내놔"‥ '허위 신고·환불 행패' 목사 모녀 檢 송치

최종수정 2021.09.26 13:13 기사입력 2021.09.26 13:13

댓글쓰기

경찰, '공갈미수·협박·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적용

사진자료 [문호남 기자]

사진자료 [문호남 기자]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옆자리에 노인이 앉았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에게 환불을 요구하며 허위 신고까지 한 목사 모녀가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여) 씨와 그의 딸 B 씨를 공갈미수, 협박,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A 씨 모녀는 지난 5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의 한 고깃집에서 3만 2000원짜리 음식을 시켜 먹은 뒤 '옆에 노인들이 앉아 불쾌했다'는 이유로 해당 식당 주인을 '방역 수칙 위반'으로 허위 신고했다.


이들은 당시 식당 주인에게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 신고하면 벌금 300만 원이다"라며 "돈 내놔, 가만두지 않을 거야, 영수증 내놔라"는 등의 협박성 발언과 업주를 비하하는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 모녀 신고로 양주시가 해당 음식점의 '감염병 관리법' 위반 등을 조사했지만, 칸막이 설치와 업주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찰에서 폭언과 욕설 등을 인정했지만 "갑질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