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진 광주조달청장, 지역 유망 중소기업과 현장소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공진 광주지방조달청장은 14일 전라남도 나주시에 소재한 태양광가로등 및 LED조명 생산 전문기업 (주)삼영이엔지(대표 김중옥)를 방문해 현장 소통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경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혁신조달 등을 통한 공공 조달시장에서의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품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설립한 ㈜삼영이엔지는 항바이러스 인공태양광 LED조명을 개발해 조달청 벤처나라에 등록하여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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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이날 ㈜삼영이엔지에 이어 전남 목포시 소재 현대제철(주) 목포하치장을 방문하여 관급자재 철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사업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근 수급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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