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대표 관광지인 회산백련지 입구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했다. ⓒ 아시아경제

무안군 대표 관광지인 회산백련지 입구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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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무안군 대표 관광지인 회산백련지 등 2곳에 방역관리 요원 8명을 배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안내 등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역 요원 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실직자,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해 관광업계 종사자의 일자리 위기 극복하기 위한 것이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요원 배치가 관내 주요 관광지 방역을 강화해 청정 관광 무안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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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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