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과 목포해경 경찰관이 호국영령 및 순직자에 대한 묵념을 실시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과 목포해경 경찰관이 호국영령 및 순직자에 대한 묵념을 실시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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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0일 오전 11시 경비함정 함상에서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3000t 경비함정 헬기 갑판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기념사, 업무유공자 정부포상 및 표창 수여, 해양경찰 헌장 낭독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을 인정받은 장비관리과 김동영 경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금 이 시각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거친 파도와 싸우며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 직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국민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해양경찰은 우리나라의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를 기념하고 해양주권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기억하기 위해 2011년 9월 10일을 ‘해양경찰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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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해 지난 7일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해상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치며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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