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운전대 잡은 현직 경찰, 신호 대기 중인 차 들이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소속 A경위가 지난 27일 오후 9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사고를 낸 A경위나 앞 차량 운전자 모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A경위를 상대로 실시한 음주 측정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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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경위를 직위 해제하는 한편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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