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물론 엑스포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한들생태주차장.

한들생태주차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함양읍 시가지 주차시설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함양읍 용평리 한들 일원 약 2만9587㎡면적에 481면의 한들생태 주차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함양읍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 정차로 인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기간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한들 일부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인 건의와 선제적 농업진흥지역 해제의 필요성을 설명한 끝에 2년 6개월 만에 해제할 수 있었다.

이에 군은 한들 생태 주차장 조성을 위해 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0년 2월 사업을 착수해 현재 공정율 90%인 마무리 단계로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한들 생태 주차장은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인당교 물레방아 주유소 앞까지 길이 740m, 폭 42m로, 일반 234대, 확장형 207대, 장애인 14대, 대형 12대, 배려자 14대 등 481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배출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 군민은 물론 엑스포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시가지 상권의 접근성을 고려해 한들 생태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활성화 및 불법 주정차 해소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오는 9월10일부터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막바지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AD

서춘수 함양군수는 “한들 생태 주차장이 만들어지면 함양읍 시가지의 주차장 해소 뿐만 아니라 도심열섬 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며 "특히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편안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