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불볕더위 대비 그늘막 설치 주민에 큰 호응
취약계층 불볕더위 대응 물품 배부, 양산대여소 운영 등 대응 총력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여름철 불볕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그늘막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31곳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그늘막 설치 장소는 영암읍사무소 건널목, 삼호고 건널목 2개소, 삼호중 건널목, 삼호 휴먼시아 2차 정문 건널목, 삼호 휴먼시아 1차 건너편 버스정류장이다. 주로 건널목이나 버스 정류소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고 보행자가 대기하고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설치한다.
또한 11개 읍·면사무소와 삼호 서부출장소에 양산대여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양산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양산대여소와 그늘막은 불볕더위 대책 기간인 다음 달 말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군은 불볕더위 대책으로 취약계층에 불볕더위 대응 물품(냉토시·냉스카프)을 전달하고, 관내 무더위쉼터 325개소에 불볕더위 행동 요령(포스터·부채)을 배부하는 등 불볕더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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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매년 불볕더위가 심해지는 추세로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불볕더위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불볕더위 대응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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