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18세∼49세 대상 백신접종 사전예약 시행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8일까지 관내 18세∼49세(2003년생∼1972년생)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약은 사전예약시스템의 원활한 가동으로 예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끝자리 수가 일치한 날짜에 접수할 수 있도록 10부제로 운영되며, 예약 가능 시간은 해당 날짜 기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이다.
예약을 원하는 경우 온라인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질병관리청 전화상담실, 전남도청 전화상담실, 무안군보건소 전화상담실에서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이며, 예약자들은 위탁의료기관과 남악, 현경 2곳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또한 60세∼74세 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오는 31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내달 3일까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아직 접종을 마치지 못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사전예약을 받아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해 접종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최근 수도권과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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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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