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혁신도시 고등학교 유치 건의서명부 전달 완료
지역구 박대출 국회의원 만나 서명부 전달
주민 1만356명의 염원, 서명운동 보름 만에 교육부로 향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 혁신도시고등학교설립추진위원회(위원회)는 5일 오후 지역구 박대출 국회의원을 만나 1만356명의 염원이 담긴 경남 진주 혁신도시 고등학교 유치 건의서명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난 20일 출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0일간의 고교유치 서명운동 결과 1만356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충무공동 주민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셈이다.
이날 서명부 전달식에 참여한 변상호 위원장과 정미선 무지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박 의원님께서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고 나서줘 감사하다”며 “정주 여건의 마침표는 교육임을 교육부에 인식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명부를 전달받은 박 의원은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교육환경은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대전제에서 고민돼야 한다”며 “혁신도시는 주거, 교육, 문화 등의 정주 환경을 갖추도록 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라는 최초 설립 취지를 잊어선 안 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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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서명부를 교육부 장관에게 잘 전달하고 혁신도시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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