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폭염대비 가로·조경수 관리 강화
관수·물주머니 작업…교통안전 확보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로수·조경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역 내 관리 중인 수목이 폭염과 가뭄으로 생육에 지장을 받고 있어 산불 진화 차량 3대 등을 투입해 관수작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관수와 함께 물주머니 1000여개를 설치하는 한편 도로변 교통안전시설물의 시야를 방해하는 가로수는 가지치기와 제초작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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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동의보감촌과 각종 문화재, 황매산, 각 읍면의 생활 주변 조경·가로수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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